사가와후지이와 배우 정경호씨가 함께한 아레나옴므 플러스 화보입니다.

때로는 소년같은 눈빛이지만 깊은 아픔을 갖고있는 것 같은 연기자

정경호

이번 7주년을 맞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화보촬영에 정경호씨가 참여했습니다.

사가와후지이의 나무안경테와 함께 그만의 깊은 눈빛과 표현방식으로 멋진

결과물이 만들어졌네요.

불안한 감성과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살아있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는

정경호씨는 이번 촬영의 컨셉에서 선택한 영화 해피투게더'를

자신의 모습과 자주 비춰본다고 합니다.

정경호씨가 이번 촬영에 수트와 함께 착용한 모델은 F3617 801 모델입니다.

블랙 유광의 전면 아세테이트 프레임의 볼드한 라인과 우드템플로

이어지는 라인이 빈티지한 사가와후지이의 대표적인 나무안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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